[소비자정보]네비게이션 계약피해

작성자: 안산녹소연님    작성일시: 작성일2008-08-29 14:09:50    조회: 1,017회    댓글: 0
 

[보도자료]

소 비 자   경 보

 (부당한 네비게이션 계약으로 인한 피해 속출)


현제 길을 알려주고 소비자에게 운행 중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네비게이션은 자차를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굉장히 높다.


하지만 이 네비게이션은 정밀한 기계이다 보니 가격 또한 만만치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결코 적지 않은 가격으로 인해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소비자들을 현혹시켜 많은 피해를 주는 사례가 요즘 들어 늘고있다.


사례1)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내 대기업 K사를 사칭하여, K사에서 생산하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판촉행사 기간 또는 고객서비스 차원으로 무료로 네비게이션을 장착해주고 있다고 속여 접근한 후, 네비게이션을 장착 한 후 돈을 요구하는 경우.

사례2) 

 역시 같은 대기업의 영업팀장이라고 속여 접근한 후 가입시 8만 8천원을 내면 10년간 1달에 7400원씩 환급해 준다고 하며 카드번호를 요구함. 카드번호를 알려주고 난 후 888,000 결제가 됨.


 이와 같은 사례는 현제 안산지역에서 30대초반~중반으로 추정되는 2명의 남자이며, K기업에게 문의해 본 결과 본사 측 에서는 전혀 판촉행사를 하고 있지 않으며, K자동차 서비스측에서도 네비게이션을 방문판매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음. 영업팀장이라는 명함을 근거로 조회를 요청하였으나 해당업체 어디서도 명함에 나와있는 사원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


네비게이션과 같은 전자제품의 특성상 장착을 하고 난 후에는 중고제품으로 가치가 하락하므로 소비자가 장착 후에 해지할 수 있는 요건이 매우 까다롭다. 대부분의 네비게이션 방문판매업자들은 15~30%의 위약금을 요구하는데 이는 매우 높은 위약금의 책정이나 소비자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계약해지의 경우가 많으므로 위약금을 지불 해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와 같이 판매자가 자신의 신분 또는 업체를 사칭할 경우 내용증명들을 통해 계약을 해지 할 수 있지만 시간의 소요가 심하며, 판매자측에서 위약금을 강력하게 요구할 때 민사소송이 진행이 될 시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있으며, 사칭을 당한 해당 업체측에서 고소를 하지 않는다면 판매자를 형사 처벌 할 수 없는 법률의 한계점이 있으므로 이런 방문판매업자들의 권유를 받을 경우 소비자의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상담문의 : 485-1199

홈페이지 : www.asgc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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