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자 나눔단회장님님과의 인터뷰 그리고 미움받을용기

작성자: 안산녹색소비자연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3-28 14:46:09    조회: 606회    댓글: 0

기획의도

이금자 나눔단회장님이 가지고 있는 안산녹소연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마운 마음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한다. 그리고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읽고 쓴 글을 통해서 드러난 이금자 회장님의 생각을 같이 나누어 보고자한다.



인터뷰

1. 얼마 전, 녹소연에 후원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그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모으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물가조사활동을 하면서 활동에 필요한 실비를 조금씩 받게 되었고 이 돈을 별도의 통장으로 만들어서 적립을 했습니다. 어느 날, 이사회에서 우리 안산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가 임대하고 있던 사무실을 소유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을 어디에서 쓸까?’를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에 마음을 쓰면 좋겠다는 결심에 녹소연 기관마련을 위한 비용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소중하게 모은 돈을 후원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녹소연과 녹색나눔단이 함께 ‘물사랑(사업명)’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차 기획회의에서 회장님께서 이번 물사랑 활동을 하게 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때 하셨던 말씀을 한 번 더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번에 녹소연과 저희 나눔단이 연계해서 진행한 ‘물사랑’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물을 사랑하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한 몫을 하는 뜻 깊은 일이라는 생각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전국적으로 물이 부족하고 가뭄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물을 절약하지 않으면 앞으로 후세대가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됩니다. 이러한 운동이나 제도를 잘 만들어서 후세대가 물에 대한 걱정없이 잘 살 수 있는 일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물을 절약하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나눔단 활동을 하시면서 녹소연에 바라는 점이나 기대하시는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먼저, 녹소연은 소비자를 위한 단체로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일을 할 때는 자원봉사자로서 활동 함께 하고 싶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녹소연과 나눔단이 함께 협조해서 소비자를 위한 더 좋은 단체를 만들어가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미움받을용기 - 이금자


인간은 주관적인면과 객관적인면, 2가지가 병행한다.

인간의 본질 그 자체, 생각이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즉, 과거의 환경이 ‘현재의 상’일 수가 있다. 과거의 환경에서 벗어나 현재가 되려면 벗어나기 위한 목적이 부여되어야 한다. 과거의 경험이 꼭 현재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경험을 통해 더욱 확대해 가면 나쁜 경험은 스스로 배척하여 나의 의미에 잘 부합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플라톤은 변화하는 방법은 내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적으로 인간과의 대화를 통해서 변화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요함’은 무엇이 중요한가 보다 주어진 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행복해질 용기, 외로움은 혼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의 공동체 속에서 소외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들러의 논리’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열등감’ 상대가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건전한 열등감’ 남과의 비교보다 앞서 나가야겠다는 것보다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아들러의 철학’ 개인으로써의 자립, 사회적인 협조, 소유의 심리학적이 아닌 사용의 심리학적이어야 한다.


‘나의 의지론’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 주관적인 생각일지라도 생각이나 감각이 타인의 공헌감을 가지면 그것에 족하라. 그것이 곧 행복의 정의다. 우리의 자원봉사는 가치를 높이고 느끼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공헌감을 원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즉, 남에게 나의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한다. 타자 공헌감의 행복. 자아실현의 행복감.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하기 위한 노력이다.


‘평범해질 용기’ 남에게 튀어보이기보다. 남보다 못해 보이지도 않은 중간점에 있고 싶은 용기. 나 자신의 우월성을 과시해 보일 필요는 없다. 즐겨 논하는 단어는 평범, 중간, 적당, 보통, 적절, 중심. 이런 단어 속에 나의 의지론이다.


‘나의 최대의 행복론’ 지금 바로 찰나에 중요함을 알고 살자. 지금 그 자체에 행복의 집을 짓고 행복을 느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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